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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라블라블라

어떤 생각을 하던 너의 길을 걸어라

살다보면 아주 힘들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반드시 올거라 예상 된다

나또한 그러 했던거 같지만

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힘듬은 별게 아닌것 같다.

이별을 하였을때도 그땐 참 좋았고 힘들기도했지만

지금 지나고 보니 해프닝이며, 지금을 위해 그때의 시련을 

격는듯 하다고 생각 한다.

 

 

물론 살면서 아무일도 일어자니 않았으면 좋겠지만

그게 내 뜻대로 되면 인생이 아니지 않는가?

그렇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 한다

 

 

어떤 생각을 하던 너의 길을 걸어라